40년간 노래한 가수의 기자회견,
나훈아 선생의 기자회견이 오늘 오전에 서울 한 호텔에서 있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그 기자회견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자세하게 보도된 기사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서 대충 짐작을 하고 있다.

우리는 수십년간 한분야의 탑을 쌓은 이들을 장인, 거장, 더 높여서 마에스트로까지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 한국 음악의 살아있는 거장으로서의 나훈아 선생을 불미스러운 일의 기자회견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우리 모두의 아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훈아 선생은 젊은 여배우들이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기자회견을 결심했다고 했다.
루머를 둘렀나 사실의 진위를 떠나 오늘 거장으로 보여준 카리스마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요즘 이런 문제가 나훈아 선생의 루머문제만은 아니라고 본다.
삼성 비자금특검, 이명박 특검, 이천화재 사건, 강원도의 폭설 등
뉴스를 보면 어느 것 하나 마음 편히 놓고 볼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국제적인 뉴스를 보아도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앞으로 다가올 2008년의 남은 시간들이
우리를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에너지 원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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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ok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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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훈아..정말 멋있다. 예인답다.

    2008/01/25 17:08
    삭제
    나훈아.. 기자회견.. 솔직히 말하면 관심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기자회견이 왜 일어나야 되는 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것이 왜 생방송이 되어야 하는 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거기에 기자들이 운집하는건 코메디 중에 상 코메디 같았고 나훈아라는 사람에 대해서 그냥 측은하고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언론들이 연일 써대는 연예 가십 기사에 질리고 질린터라 그냥 이러다 말겠지라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하지만.... 나훈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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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3 0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2. 2008/03/13 05: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수한 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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