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사가 심하다네요.
쉬는 일요일이지만
편히 집에서 책을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제 주변에는 꿈을 꾸는 사람도
그리고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도,
그리고
무슨 일이든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두번 해보고 안되면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상황탓에, 환경탓에, 집안탓에, 머리탓에, 돈탓에, 학벌탓에..
찾아보면 가져다가 붙일 이유도 참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해보지도 않고 겁부터 냅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교과서'적인 한마디.
용기내세요~.
믿어보세요~.

뭐 사실 이런 말 밖에 없네요.
이런 상황에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하고
열심히 책을 뒤져 다 찾아봤는데도..
모두 이 두마디로 끝나더군요.

아무리 위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리 대단한 회사의 직함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저 일하는 기계일뿐.
또 제 아무리 유명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도
꿈이 없다면 그저 한낱 종이에 불과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던가요.
저는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을..
두려워도 일단 덤벼보는 사람을..
일이 잘못되어 아플 것 같아도, 감내하는 사람을..
가진 것 없어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사람을..

저는 그런 사람을 믿고 사랑합니다.

벌써 3월입니다.
1월이라고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하고자 하셨던 일, 한번쯤 점검해보아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좀 하셨는지요..
마음처럼 쉽지 않으시죠?

뭐 저도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포기하지 않고 나머지 2008년의 10개월 최선을 다해 뜁시다.
(이렇게 쓰고 나니 무슨 전국민 메세지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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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로니카리
    2008/03/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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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세미나와 좋은 인연은 계속 되네요.
    용기내세요,
    믿어보세요.
    꼭 필요한 얘기 잘 듣고 갑니다.

    한데,
    다른 탓은 몰라도
    대표님 주변에도 *학벌탓,머리탓*하는 사람이 있군요. 저는 그 부분에서 왜 웃음이 -조금- 나는지...

    앞으로 10개월, 화이팅입니다!
  2. 2008/03/13 06: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3. 2008/03/22 17: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4. 윤성노
    2008/04/11 0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제 한양대에서의 강연 참 감명받았습니다.

    열정 정열 ! 제 맘을 용솟음 치게 하는군요.
  5. 김미혜
    2008/05/05 2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북세미나 가보고싶은데, 칼퇴근을 하고도 못가는 거리네요. 아쉽네요.
  6. 온나노코
    2008/05/28 13: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맞아요. 한번 믿고 해보면 되는데..
    용기가 부족한거죠. 믿음이 부족한거.
    대표님도 우리모두도 함께 믿고 해봐요 뭐든지 가능할것같아요.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 합니다.
누군가의 메신저 아이디였던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책에선가 본 듯한 한꼭지이기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강요하고 윽박지르는 것이 당연시 되던 시대도 있었지만
개인화가 발달되고 있는 지금 이런 것이 통할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지 중요한 것은 잃어버리고 후회한다라는 것 말입니다.
매우 중요한 것이든 매우 중요한 사람이든지 간에, 일단 내 주변에서 멀어져봐야
그 사람이 귀한 것을 깨닫다는 것입니다.
뭐 다시 들어도 틀린 말이 아님을 알 것 같은데요,

그러나 이런 말도 막상 현실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 그런 말입니다.
우리가 늘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라는 말도 늘 잊고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가 있어도
결국 그것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이지 않습니까.

세상은 복리(複利)의 지식으로 쌓여있다고 합니다.
이 시대 이전에 쌓아온 지식에 지금 시대의 지식이 더하여 산업과 과학이 부흥하는 것이죠.
그러나 인성과 지성은 복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하기도 한 두번째 이유입니다.

오늘 벌써 달력을 보니 2월 2일입니다.
2월은 유난히 짧기도 하죠.
또 발렌타인데이와 구정 연휴가 있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을 찾는 시간들일텐데.
주변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찾기 전에
우리 일상생활에서 그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오늘.. 바로 금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오늘 저녁에도 북세미나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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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3 06: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 2008/05/23 0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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